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은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원만한 건강 회복을 위해 출산가구에 산후조리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.
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
-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산모가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100만 원(바우처)을 받게 됩니다.
- 6개월 이상 거주 요건 폐지, 단 서울시에서 자녀 출생신고 해야 한다는 요건은 유지됩니다.
- 출생아 1인당 100만 원, 쌍둥이 200만 원, 삼태아 이상 출산 산모는 300만 원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-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며 바우처는 산모/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, 산후 건강회복에 필요한 의약품/한약/건강식품 구매, 산후요가, 붓기관리 등을 포함한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1. 지원대상
-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중인 산모(2024.01.01 출산모부터)
- 자녀 서울시 출생신고,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
- 다문화가족 외국인 임산부 포함(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 제외)
-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타 시/도 전출 시 계속 사용 가능
2. 신청방법
*온라인 : 서울맘케어에서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.(본인만 신청 가능)
https://www.seoulmomcare.com/
www.seoulmomcare.com
*방문신청
-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.
- 본인 - 신분증, 본인인증용 휴대폰(또는 신용/체크카드)
- 배우자 - 신분증, 출산자 명의 본인 인증용 휴대폰
- 배우자 외 - 신분증, 위임장, 출산자와의 관계확인 서류, 출산자 명의 본인 인증용 휴대폰
3. 지원내용
구분 | 세부 사용처 | 지원금액 | 사용기한 |
산모,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| 50만 원 |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| |
의약품, 한약조제, 건강식품 구매,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(체형교정, 전신마사지, 요가, 산후 우울증 검사 및 상담치료 등) | 50만 원 | 바우처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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