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 내일 카드를 사용함에 있어 궁금해하는 여러 가지 모아 Q&A로 정리해 보았습니다. 평소 궁금하던 것이 있다면 찾아보세요.
궁금증 Q&A
Q1:원하는 훈련을 여러 개 수강할 수 있나요?
A:지급된 지원금 내에서 1년에 5개까지 수강 가능합니다. 단, 중복 수강은 불가합니다.
Q2:본인 부담금은 아무 카드나 결제가 가능한가요?
A:국민 내일 카드로만 가능합니다.
국민 내일 카드와 연결된 계좌에서만 부과되므로 차액은 결재 전 미리 입금해 놓아야 하며 본인 부담금은 수강 신청 시 미리 안내되기도 하고 수강 신청 전 훈련기관에서 따로 안내하기도 합니다.
Q3:직장인도 발급 가능한가요?
A:구직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합니다.
(단, 공무원, 사립학교 교직원, 연매출 1.5억 이상의 자영업자, 세전 300만 원 이상의 45세 미만의 대기업 근로자,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는 신청이 불가합니다.)
Q4:대학생도 발급 가능하나요?
A:졸업까지 2년 이내로 남은 학생들은 가능합니다.
(4년제~2학년 2학기 종료 시점부터 가능, 3년제~1학년 2학기 종료 시점부터, 2년제~입학하자마자 가능, 5,6년제~3, 4학년 2학기 종료 시점부터 가능)
Q5:아르바이트하면서도 가능하나요?
A:15시간 미만인 경우 가능합니다.
(단, 고용보험 가입된 경우 훈련기관과 상담 후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.)
Q6:실업급여를 받고 있는데 가능한가요?
A:가능합니다.
(국비지원으로 수강은 가능하나 훈련지원금 수령은 불가합니다.)
Q7:출석률 80% 채웠는데 훈련장려금이 입금이 안돼요.
A:140시간 이상의 훈련시간을 채우지 않으면 지급되지 않습니다. 마지막 수강기간에만 받지 못한 경우라면 HRD-NET에 훈련 종료 후 수강평을 30일이 내에 작성해 올려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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