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부의 친환경차를 위한 '어디로든 그린카드'

'어디로든 그린카드'란 친환경, 탄소중립 소비를 실천하면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드리는 서비스로 전기차, 공유 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시킨 탄소중립 생활실천 소비카드입니다.

 

 

 

 

그린카드 누리집

 

GREEN CARD

 

 

어디로든 그린카드

'어디로든 그린카드'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이끌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9개 은행, 카드사와 함께 합니다.

• IBK기업은행, NH농협, 부산은행, 경남은행, 대구은행, 제주은행/우체국 - 2024년 출시, BC카드 등 9개 은행/카드사
•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,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• 신규/강화 혜택은 기존의 V2 그린카드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.
• 새로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'어디로든 그린카드'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.

 

 

1. 혜택 - 친환경 교통생활

출처 - 환경부

• '그린카드'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에코머니 포인트(1천 점 이상 그린카드 전용 앱에서 현금으로 전환 사용)를 적립해 주었습니다.
• '어디로든 그린카드'는 *2050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소비, 교통 생활에 맞춘 혜택을 월 최대 4만 원까지 제공합니다.
• *전기차, 수소차 충전 할인 혜택도 추가했습니다.(충전 금액의 최대 40%, 월 2만 원 한도까지)

 

2. 혜택 - 친환경 소비생활

• 저탄소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 구매 시 적립 혜택을 최대 25%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에코머니포인트 적립 한도를 확대했습니다.
• 탄소중립포인트 협업 매장(스타벅스, 풀 바셋, 이디야 - 참여 예정)에서 다회용 컵(텀블러)을 사용하고 '어디로든 그린카드'를 사용해 결제하면 에코머니 10% 적립 혜택 외에 탄소중립 포인트 300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.